아침식사 백반으로 더 이상 좋을수는 없다..대영식당[강원평창여행/평창맛집]

 여행을 하다보면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이 많은 곳으로 숙소를 잡기 마련이다.

여행자에게는 그만큼 아침식사를 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도 된다.

평창의 대영식당은 시내에 위치한 식당으로

정부에서 정한 지정기준 및 절차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음식점이다.

 

 

대영식당 입구에 예쁘게 가꾸어 놓은 화초들을

요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된장찌개를 시키고 나온 밑반찬이 10여가지..

모든 반찬에서 손맛이 느껴진다.

 

 된장찌개까지 나온 밥상.

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이 넘치게 푸짐한 반찬이다.

 

 

여행을 하다보면 특별한 반찬이 아닌 집에서 먹는 반찬들이 그리워진다.

한국인의 입맛은 역시 된장찌개..

청량고추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의 칼칼한 맛이

아침이라 입맛없는 미각을 자극해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은 아침이었다.

 

밥을 먹고 나니 누룽지를 긁어

먹어보라고 주시는 주인아주머니.

주방으로 들어가 솥의 누룽지를 긁어

한봉지 챙겨서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대영식당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노성로 60

033.332.2754